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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22.45포인트(1.7%) 하락한 30,183.78에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66.00포인트(1.71%) 떨어진 3,789.9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4.86포인트(1.79%) 하락한 11,220.1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 증시 요약
- 연준의 고강도 긴축 우려에 하락
- 미 국채 가격 혼조세
- 러시아, 2차 대전 후 첫 군 동원령 발표
- 달러화 상승세 지속, 달러 인덱스 20년 만의 최고치 경신
- 연준의 점도표를 대폭 상향 조정
- 뉴욕유가, 달러화 강세와 원유재고 증가 소식에 하락
□ S&P 500 Map
□ Industry Sectors
- 모든 섹터가 하락
- 경기소비재 2.37% 내리면서 가장 큰 낙폭 기록
- 통신, 소재, 금융관련주가 2% 이상 하락
□ 공포와 탐욕 지수
□ 특징주
- Meta Platforms (META) $142.12 / -2.72%
- 몇 달 안에 최소 10%의 비용 절감 계획 발표
- 7월 발표한 약 2~4%의 비용 절감 계획에서 크게 상향
- Amazon (AMZN) $118.54 / -2.99%
- 최신 버전의 파이어 태블릿 공개
- 파이어 HD 8, 전작보다 30% 더 빨라졌으며, 아이패드 미니보다 두 배 더 내구성
- UnitedHealth (UNH)$512.08 / -2.05%, Peloton (PTON)$9.05 / -6.22%
- 양사 파트너십 확장
- UHC 건강보험 가입자 대상으로 펠로톤 콘텐츠 멤버십 제공/할인
- 퍼스트 솔라 (FSLR) $135.57 / 1.70%
- 아마존 유럽 프로젝트에 참여
- 아마존, 글로벌 71개의 신재생 프로젝트 발표
□ 미 증시 시가총액 Top 10 기업 등락
□ 증시 주요 뉴스
- 파월 "인플레 의미 있는 하락까지 금리인상… 잭슨홀과 메시지 같아"
- 연준, 3회 연속 '75bp 인상'…내년 금리 4.6%까지 인상 예상
- EIA 주간 원유재고, 114만1천 배럴 증가…3주 연속 증가
- 미 8월 기존주택판매 0.4%↓…주택 중간 가격 2개월째 하락
- 전문가 "FOMC 시장 충격, 최종금리·경기 평가에 달렸다"
이상으로 9월 21일(수) 간밤의 뉴욕 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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