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7.10포인트(0.35%) 하락한 30,076.68에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31.94포인트(0.84%) 내린 3,757.9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3.39포인트(1.37%) 하락한 11,066.8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 증시 요약
- 비미국 기준금리: 스위스 +75bp, 영국 +50bp, 노르웨이 +50bp, 홍콩 +75bp, 인니 +50bp 인상
- 시장금리 폭등: 미국 10년 금리 3.71%로 폭등. 2년물도 4.16% 돌파하며 2007년후 최고치
- 침체우려 여전: 8월 경기선행지수 6개월째 하락(-0.3% mom). 잠재적 경기 침체 우려 시사
- 러시아, 예비군 동원령으로 지정학적 우려 여전한 가운데 에너지 시장은 차분
- 달러화: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강세
- WTI: 전날보다 55센트(0.66%) 오른 배럴당 83.49달러
□ S&P 500 Map
□ Industry Sectors
- 헬스케어를 제외한 모든 업종 하락
- 경기소비재 2% 이상 하락
□ 공포와 탐욕 지수
□ 미 증시 시가총액 Top 10 기업 등락
□ 증시 주요 뉴스
- 옐런 "인플레이션 내년에 하락"…미 재무부 "日환시개입 이해"
- 9월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 역대 최저치로 하락
- ECB 위원 "인플레 2% 안정까지 2년 걸려…스태그네이션 예상"
- 연준 역레포 유입액, FOMC '자이언트 스텝' 직후 역대 최대
- 9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 지수 1…2020년 7월 이후 최저
- 美 모기지 금리 6.29%로 상승…2008년 이후 최고
- RBC "시장, 푸틴 동원령 과소평가…휘발유 갤런당 8달러 갈 수 있다"
- 美 8월 경기선행지수 6개월째 하락…"경기 침체 예상"
- 연방기금 금리선물, 내년 1월 최종금리 도달 전망…3월에 5%까지 반영
- 8월 美 집값 하락…월간 하락폭, 2011년 이후 최대
-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 21만3천명…월가 예상 하회
- 전문가들 "BOE, 재정 완화·인플레 압력에 금리 4%까지 인상 전망"
이상으로 9월 22일(목) 간밤의 뉴욕 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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