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3.83포인트(1.02%) 상승한 33,160.83에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21.31포인트(0.56%) 오른 3,828.1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1.68포인트(0.49%) 상승한 10,616.2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 증시 요약
- 2년 만기 국채 수익률 6bp 하락한 4.667% 기록,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7bp 하락한 4.142%
- 서부 텍사스유(WTI) 12월 물은 전날보다 3.1% 하락한 배럴당 88.91달러
- 달러인덱스는 0.47% 하락한 109.60 기록
-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 지수(VIX) 4.89% 상승한 25.54
□ S&P 500 Map
□ Industry Sectors
- S&P500의 11개 업종지수를 보면 선택소비재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
- 소재 업종이 1% 이상 상승, 기술, 산업 순으로 상승
□ 공포와 탐욕 지수
□ 미 증시 시가총액 Top 10 기업 등락
□ 특징주
- 엔비디아(NVDA) $146.02 / +
- 미 정부의 반도체 중국 수출 금지를 우회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할 수 있다는 기대감
- 테슬라(TSLA) $191.30 / −
- 미국에서 전기차 4만여대를 리콜 소식
- 콜스(KSS) $28.82 / +
- 실적 호조와 경영진 교체 소식에 급등
□ 증시 주요 뉴스
- 라가르드 "기후변화 영향 안 보면 물가안정 중요 부분 놓칠 수도"
- 美 연방의원 고트 하이머 "韓 핵심 가치 공유하는 중요한 동맹국"
- 美 9월 소비자신용 250억달러 증가… 월가 예상 하회
- 바클레이즈 "연준, 금리인상 속도 줄여도 긴축 사이클 끝나지 않아"
- 샌프란시스코 연은 "연준 통화정책 스탠스, 5.25% 금리만큼 긴축적"
- 골드만삭스, 2024년까지 S&P500 EPS 전망치 하향 조정
- 미 10월 고용추세지수 119.57…전월보다 하락
- UBS '내년 글로벌 경제성장률 전년대비 2.1% 전망'
- 골드만삭스 '美, 경기침체 가능성 35%로 낮지만 위험 여전'
- 미 국채가 혼조…10월 美CPI 지표·중간선거로 시선 이동
- 에버코어 "양분된 중간선거 결과, 증시에 좋지 않을 수도"
□ 증시 금일 일정
- 미국 11/04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 미국 10월 온라인 구인광고지수
- 미국 9월 도매재고
- 미국 11/04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 미국 세계곡물수급전망
- 웬디스, 혼다 모터스, 비욘드 미트, 아디다스, 시월드, 레드핀, 쿠팡, 리비안 오토모티브 실적
이상으로 11월 8일(화) 간밤의 뉴욕 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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