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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01.97포인트(1.26%) 오른 32,403.22에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50.66포인트(1.36%) 상승한 3,770.5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2.31포인트(1.28%) 뛴 10,475.2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 증시 요약
- 10월 비농업 신규 고용, 전월 대비 26만 1000명 증가(전망치 20만 5000개 증가)
- 10월 실업률 3.7%
- 10월 연간 임금 상승률 4.7%
- 2년 만기 국채 수익률 4.80%대로 급등 후 4.66% 기록,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4.11%대
- 서부 텍사스유(WTI) 12월 물은 전날보다 5.04% 급등한 배럴당 92.61달러
- 달러인덱스는 장중 113.067보다 2.03% 하락한 110.769 기록
-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 지수(VIX) 2.96% 하락한 24.55
□ S&P 500 Map
□ Industry Sectors
- S&P500 지수 내 11개 업종 모두 상승
- 자재(소재) 관련주가 3% 이상 오르고, 금융과 통신, 기술, 산업, 부동산, 필수소비재, 에너지 관련주가 모두 1% 이상 상승
□ 공포와 탐욕 지수
□ 미 증시 시가총액 Top 10 기업 등락
□ 특징주
- 테슬라(TSLA) $207.47 / −
- 트위터 인수 소식에 지속 하락
- 스타벅스(SBUX) $91.86 / +
- 예상치 상회하는 순이익과 매출 실적 발표
- 카바나(CVNA) $8.76 / −
- 예상치 하회하는 분기 실적으로 폭락
- 트윌리오(TWLO) $42.74 / −
- 4분기 가이던스 예상치 하회로 폭락
□ 증시 주요 뉴스
- 美 10월 비농업 고용 26만 1천 명 증가… 예상치 상회
- 10월 견조한 고용지표…주식↑달러↓채권 혼조
- 보스턴 연은 총재, 더 느린 금리인상 지지 시사… 얼마나 올릴지가 관건
- 리치먼드 연은 총재 "금리인상 느리게, 오래 하면 최종금리 높아질 것"
-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고용 탄탄해…최종금리 4.9%보다 높을 듯"
- 미 국채가 혼조…10월 고용·당국자들 '최종금리' 발언
- 국제유가, 中 봉쇄 완화 기대에 한달 만에 최고
이상으로 11월 4일(금) 간밤의 뉴욕 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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