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제상식305 |뉴욕증시| 5월 18일(수) 간밤의 미국 증시 요약(소매기업 실적 악화에 미 증시 급락) 17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64.52포인트(3.57%) 하락한 31,490.07에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65.17포인트(4.04%) 내린 3,923.6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66.37포인트(4.73%) 급락한 11,418.1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증시 요약 - 소매기업 실적 악화에 미 증시 2년래 최대 낙폭 - 타겟, 로우스 등 주요 유통업체 어닝쇼크 - 파월, "경제 강해' 자신감에도 시장은 '공포'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 폭등 속 미국 소매기업 실적 악화에 급락하였습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폭등 쇼크로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월마트에 이어 타겟이 실적 악화 .. 2022. 5. 19. |뉴욕증시| 5월 17일(화) 간밤의 미국 증시 요약 17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1.17포인트(1.34%) 상승한 32,654.59에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0.84포인트(2.02%) 오른 4,088.8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21.73포인트(2.76%) 상승한 11,984.5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증시 요약 - 인플레 억제 발언으로 뉴욕 3대 지수 상승 마감 - 미국의 소비 지표 호조 미국 증시는 제롬 파월 의장의 발언에 주목하며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FED) 의장이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컨퍼런스에 참석한 자리에서 오는 6월과 7월에 0.5%bp 금리를 올리는 ‘빅스텝’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으.. 2022. 5. 18. |뉴욕증시| 5월 16일(월) 간밤의 미국 증시 요약 16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76포인트(0.08%) 상승한 32,223.42에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5.88포인트(0.39%) 내린 4,008.0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42.21포인트(1.2%) 하락한 11,662.7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증시 요약 - 뉴욕 엠파이어지수(뉴욕주의 제조업 경기 지표) 큰 폭 약세 - 버냉키, '1~2년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제기 - 경기 침체에 국제유가 폭등 미국 증시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혼조세 마감하였습니다. 이날 발표된 미국 뉴욕의 5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11.6을 기록하며 미국 뉴욕주의 5월 제조업 활동이 위.. 2022. 5. 17. |경제용어| 커피에도 경제 용어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feat. 카페라떼 효과와 카푸치노 효과) 들어가며.. 여러분들은 하루에 커피를 몇 잔이나 마시는지요? 올해 2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조사한 커피전문점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는 스타벅스이며, 2위는 투썸플레이스 순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의 커피 사랑은 대단하다고 하는데 연평균 1인당 커피 소비량이 350잔 이상을 마신다고 합니다. 이는 국민 모두가 하루에 한잔 정도의 커피를 마시는 셈입니다. 스타벅스가 연간 2조 원 가량의 금액을 소비자가 카드로 결제를 했다고 하니 현금과 선물 형태로 판매된 건 빠진 수치라고 하니 어마어마한 금액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오늘 제가 하고자 하는 요지는 한국인의 커피 사랑을 말하고자 함이 아니라 이제 국민음료가 된 커피에서 파생된 경제적 용어가 있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신조어는 아니고 오.. 2022. 5. 16.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7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