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7.82포인트(1.18%) 오른 34,098.10에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53.64포인트(1.36%) 상승한 4,003.5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9.90포인트(1.36%) 뛴 11,174.4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 증시 요약
- 11월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는 -9로 전월의 -10 이후 2개월 연속 마이너스 대를 기록
- 2년 만기 국채 수익률 전일 3시보다 0.10bp 하락한 4.525%,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6.20bp 하락한 3.761%
- 서부 텍사스유(WTI) 1월 물은 전날보다 91센트(1.14%) 오른 배럴당 80.95달러에 거래
-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107.806보다 0.60% 하락한 107.158
-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 지수(VIX) 전장보다 1.07포인트(4.79%) 하락한 21.29 기록
□ S&P 500 Map
□ Industry Sectors
- S&P500 지수 내 모든 업종 상승
- 에너지 업종 관련주가 사우디 증산설 부인에 3% 대 이상 상승
□ 공포와 탐욕 지수
□ 미 증시 시가총액 Top 10 기업 등락
□ 특징주
- 달러트리(DLTR) $152.37 / −
- 인플레 역풍 등에 수익 감소로 인한 주가 급락
- 벌링턴(BURL) 189.96 / +
- 저가형 백화점 벌링턴 '인플레'로 할인형 상품 수요 증가로 주가 급등
- 아메리칸 이글(AEO) $15.36 / +
- 실적호전·재고 급감으로 인한 주가 급등
- 델 테크놀로지(DELL) $43.85 /+
-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 6%가량 올라
□ 증시 주요 뉴스
- 美 11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 지수 -9…2개월 연속 위축세
- 뉴욕유가] 사우디 증산설 부인에 5거래일만에 상승
- 미 국채가 상승…'中코로나' 침체 신호에 10·2년물 역전폭 40년 최대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장기 기대인플레이션 잘 고정돼 있어"
- 캔코드 제너티 "연말 랠리, 거의 끝났다"
□ 증시 금일 일정
-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 미국 10월 내구재수주
- 미국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 미국 11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예비치)
- 미국 11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예비치)
- 미국 11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확정치)
- 미국 10월 신규주택판매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 미국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
이상으로 11월 22일(화) 간밤의 뉴욕 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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