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5.41포인트(0.13%) 하락한 33,700.28에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5.40포인트(0.39%) 떨어진 3949.9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1.55포인트(1.09%) 밀린 11,024.51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 증시 요약
- 美 10월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 -0.05…넉 달 만에 마이너스
- 10월 경기확산지수는 0.13으로 전월 0.25보다 하락
- 2년 만기 국채 수익률 전일 3시보다 2.10bp 오른 4.526%,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70bp 상승한 3.823%
- 서부 텍사스유(WTI) 12월 물은 전날보다 35센트(0.44%) 하락한 배럴당 79.73달러에 거래
-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81% 상승한 107.806 기록
-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 지수(VIX) 전장보다 0.76포인트(3.29%) 하락한 22.36
□ S&P 500 Map
□ Industry Sectors
- S&P500 지수 내 임의소비재, 에너지, 기술 관련주가 1% 이상 하락
- 필수소비재, 부동산, 유틸리티, 자재(소재) 관련주가 소폭 상승
□ 공포와 탐욕 지수
□ 미 증시 시가총액 Top 10 기업 등락
□ 특징주
- 디즈니(DIS) $97.58 / +
- 밥 아이거 전 최고경영자(CEO)의 재임명 소식에 급등
- 애플(AAPL) $148.01 / −
- 폭스콘 공장의 고용이 코로나 봉쇄로 일시 중단
- 이번 분기 매출 둔화 이슈 부각
- 테슬라(TSLA) $167.87 / −
- 리콜 이슈 지속과 암호화폐 시장의 부진으로 2020년 이후 장중 최저치 기록
□ 증시 주요 뉴스
- 中코로나 봉쇄·연준 의사록 우려… 주식↓달러↑채권 혼조
- 美 10월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 -0.05…넉 달 만에 마이너스
- '물가 자극' 미 철도파업 가능성 월가 긴장
- 샌프란 연은 총재 "금융 환경 실제보다 더 긴축…차이 고려해야"
- 모건스탠리 '주식은 비싸고, 채권수익률은 매력적'
- 골드만, 유가 전망치 하향…배럴당 100달러 제시
- 월가 강세론자 제레미 시걸 "주가, 내년에 20% 랠리"
□ 증시 금일 일정
- 미국 존슨 레드북 소매판매지수
- 미국 11월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 미국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
- 미국 10월 통화지표 동향
- HP, 베스트바이, 딕스 스포팅 굿즈, 노드스트롬, 아메리칸 이글, 워너뮤직, 달러트리 실적 발표
이상으로 11월 21일(월) 간밤의 뉴욕 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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