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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9.37포인트(0.59%) 오른 33,745.69에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8.78포인트(0.48%) 상승한 3,965.3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1포인트(0.01%) 오른 11,146.0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 증시 요약
- 10월 미국 경기선행지수 전월보다 0.8% 하락한 114.9를 기록.. 8개월 연속 하락
- 10월 기존주택판매 전월 대비 5.9% 감소한 연율 443만 채 기록해 9개월 연속 감소.. 주택대출금리 상승 영향
- 2년 만기 국채 수익률 6bp 오른 4.74%,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5bp 오른 3.82%에 거래
- 서부 텍사스유(WTI) 12월 물은 전날보다 1.91% 하락한 배럴당 80.08달러에 거래
-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29% 오른 106.97 기록
-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 지수(VIX) 전장보다 0.81포인트(3.38%) 하락한 23.12 기록
- CME 페드워치, 연준이 12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0% 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75.8%, 0.75% 포인트 인상 가능성 24.2%
□ S&P 500 Map
□ Industry Sectors
□ 공포와 탐욕 지수
□ 미 증시 시가총액 Top 10 기업 등락
□ 특징주
- 풋라커(FL) $35.88 / +
- 예상치 웃도는 순이익과 매출 실적 발표
-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AMAT) $104.70 / +
- 예상치 웃도는 순이익과 매출 실적 발표
- 카바나(CVNA) $8.06 / −
- 인력의 8%가량을 감원 발표
□ 증시 주요 뉴스
- 美 10월 경기선행지수 114.9…"경기 이미 침체 시사"
- 10월 기존주택판매 5.9%↓…9개월 연속 감소
- 보스턴 연은 총재 "75bp 금리 인상 여전히 테이블 위에"
- 보스턴 연은 총재 "고용에 큰 타격 없이 인플레 억제 낙관"
- 불러드의 금리 7% 제시는 오버슈팅일까… 스티펠은 8%~9% 주장
- 국제유가, 中 코로나 확진자 급증에 하락…한 주간 10%↓
- 뉴욕환시, 달러화, 단호한 연준에 강세…12월 FOMC 75bp 인상론 고개
이상으로 11월 18일(금) 간밤의 뉴욕 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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