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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6.31포인트(0.12%) 오른 29,239.19에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23.55포인트(0.65%) 떨어진 3,588.8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5.91포인트(1.10%) 하락한 10,426.19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 증시 요약
- IMF,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 기존 2.9% → 2.7% 하향 조정
- 2년 만기 국채 수익률 직전 거래일과 동일 4.30%
-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0.04% 포인트 상승한 3.93%
- 서부 텍사스 원유(WTI) 11월물 전날보다 1.95% 하락한 배럴 당 89.35달러
-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지수(VIX) 3.64% 오른 33.63
- 달러인덱스 12월 물 전날 대비 0.09% 오른 113.17
-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 워치, 연준의 11월 금리 0.75% 포인트 인상 가능성 80%, 0.50% 포인트 인상 가능성 20%
□ S&P 500 Map
□ Industry Sectors
- S&P500 지수 내 통신, 기술, 금융, 임의소비재, 에너지 관련주 하락
- 부동산, 필수소비재, 헬스 관련주 상승
□ 공포와 탐욕 지수
□ 특징주
- 메타(META) $128.54 / −
- 러시아가 테러리즘과 극우주의 관련 기관 목록에 메타 포함
- 리프트(LYFT) $11.27 / − ·우버(UBER) $24.66 / −
- 미 노동부, 공유산업 운전자들 독립 계약자가 아닌 피고용인으로 재분류 내용의 제안서 발표로 급락
-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WBA) $32.61 /+
- 약국 체인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 홈헬스케어기업인 케어 센트릭스를 인수 발표
- 구글(GOOGL) $97.18 USD−0.68
- 내년 초부터 가상화폐로 클라우드 결제 허용
□ 미 증시 시가총액 Top 10 기업 등락
□ 증시 주요 뉴스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준, 너무 적게 긴축할 위험이 더 커"
- 마켓워치 '미 채권펀드서 680억 달러 유출'…10년 만에 최대
- 뉴욕 연은 "1년 기대인플레 5.4%…1년만 최저"
- IMF '급격한 금리인상에 글로벌 경제 시스템 위험 증가'
- BofA "내년 매달 17만 5천 개 일자리 축소 예상"
- 전문가들 '英채권시장 혼란 지속… 더 나빠질 수도'
이상으로 10월 11일(화) 간밤의 뉴욕 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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