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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상식

|뉴욕증시| 3월 24일(금) 간밤의 미국 증시 요약

by 튼실한 2023.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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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INVIZ.com


24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2.28포인트(0.41%) 오른 32,237.53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22.27포인트(0.56%) 상승한 3,970.9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6.56포인트(0.31%) 오른 11,823.9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 증시 요약

- 2년 물 국채 수익률 전일 3시 기준보다 2.80bp 하락한 3.779%, 10년 물 수익률은 3.20bp 내린 3.381%
-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2.525보다 0.58% 상승한 103.124
서부 텍사스유(WTI) 5월 물은 전장보다 70센트(1.00%) 하락한 배럴당 69.26달러
-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 지수(VIX) 전장보다 0.87포인트(3.85%) 하락한 21.74

 

□ S&P 500 Map

출처: FINVIZ.com

 

□ Industry Sectors

출처: sectorspdr.com

- S&P 500 지수 내 금융주와 임의 소비재 관련주 하락

- 나머지 9개 업종 상승.. 유틸리티와 부동산 관련주 2~3% 이상 오르며 상승 주도
 

□ 공포와 탐욕 지수

출처: CNN Business

 

□ 미 증시 시가총액 Top 10 기업 등락

출처: companiesmarketcap.com

 

증시 주요 뉴스

- 美 2월 내구재 수주 전월比 1%↓…예상보다 부진

- 3월 제조업 PMI 예비치 49.3 기록.. 전월치 47.3보다 개선
- 미, 서비스업 경기 확장세…3월 서비스업 PMI 전월치(50.6) 상회
- 리치먼드 연은 총재 '높은 물가·은행시스템 안정에 금리인상 가능'

- JP모건 "도이체방크, 견조하다… 시장이 오해"

- 보스틱 총재 "3월 인상, 쉽지 않았다… 은행권 건전하다는 신호 봐"


 

진정되지 않은 은행발 위기, 도이치 뱅크까지..?

은행권 위기가 쉽게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간밤에는 독일 최대 상업은행인 도이치 뱅크의 부도 가능성을 말하는 *크레디트디폴트스왑(CDS) 프리미엄의 급등으로 주가가 4% 이상 빠지면서 주식시장의 위기감을 불러왔습니다. 

 

* CDS(Credit Default Swap) 프리미엄이란?

 

CDS 프리미엄이란 국가(또는 기업)에 돈을 꿔준 은행이 부도 사태에 대비해 제3의 금융회사와 보험 계약을 맺어, 국가(또는 기업)에 빌려준 원금을 보장받는 대신 제3의 금융회사에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수수료를 말합니다. 국가(또는 기업)의 신용도를 나타내며, CDS 프리미엄이 높을수록 부도 위험이 높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가의 하락은 전문가들이 나서면서 진정되었는데요,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의 기자회견에서 '도이치 뱅크는 우려할 이유가 없다'라고 위기에 대한 것을 일축했으며, 다른 전문가들 역시 도이치 뱅크는 유동성과 자본이 탄탄해 CS와 상황이 다르며 진화하면서 진정세를 찾고 결국 뉴욕 3대 지수 모두 금주를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뒤숭숭하지만 합니다.

요즘 증시를 보면 아슬아슬 외줄 타는 듯한 느낌입니다. 집중과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외줄 위에서 한길 낭떠러지로 떨어질 것만 같은 시장입니다. 적당한 긴장감은 사람의 정신 건강에는 좋다고 하지만 저는 그런 것 필요 없으니 저런 뉴스로 마음을 졸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3월의 마지막 주말 재미있는 일들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3월 24일(금) 간밤의 뉴욕 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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