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2.45포인트(0.14%) 하락한 30,273.87에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7.65포인트(0.20%) 하락한 3,783.2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77포인트(0.25%) 하락한 11,148.64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 증시 요약
- 9월 민간 고용은 전월보다 20만 8000명 증가
- 9월 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56.7, 월가 예상치(56.0) 상회
- 美 8월 무역적자 674억달러…15개월 만에 최저
- 2년물 국채금리 장중 최고 4.21%
- 10년물 국채금리 전장보다 14bp 가량 상승한 3.76%
- 국제 유가 역대급 감산 소식에 상승, WTI 가격 전일 대비 1.43% 오른 배럴당 87.76달러
- 달러인덱스가 111선으로 상승으로 달러화 강세
-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0.52p 내린 28.55
□ S&P 500 Map
□ Industry Sectors
- S&P500지수 내 11개 업종 중 유틸리티, 부동산, 자재(소재), 금융 등 8개 업종 하락
- 에너지, 기술, 헬스 등 3개 업종 상승
□ 공포와 탐욕 지수
□ 특징주
- 포드(F) $12.51 USD+0.15
- 모건스탠리, 포드 투자의견을 기존 '동일 비중'에서 '비중 확대'로 조정
- 공급망과 원가 상승 이유로 2개월도 안 돼 F-150 전기차 가격 재 인상(출시가 대비 30% 인상)
- 일론 머스크 트위터 인수 파기 번복
- 테슬라(TSLA) $240.81 / −
- 트위터(TWTR) $51.30 / −1
□ 미 증시 시가총액 Top 10 기업 등락
□ 증시 주요 뉴스
- 폴 크루그먼 "연준 너무 멀리 갈 위험 있어… 금리 지연 효과 우려"
- 애틀랜타연은, 美 3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 2.7%로 상향 조정
-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추가 금리인상 필요… 방향 바꾸지 않았다"
- 바이든, 전략비축유 내달 1천만배럴 방출 지시
-EIA 주간 원유재고, 135만6천 배럴 감소…WTI 가격 1% 상승
- 마켓워치, CS 공매도 증가…일부 유럽계 은행 공매도 더 많아
- 美 ISM 9월 서비스 PMI 56.7…예상치 상회(상보)
-배런스 "인플레는 'PB상품'의 로켓연료…코스트코 등 소매업체 수혜"
- OPEC+, 하루 200만 배럴 감산에 합의…2020년 4월 이후 최대 감산
- 美 9월 S&P글로벌 서비스 PMI 확정치 49.3…3개월 연속 위축세
- 美 8월 무역적자 674억달러…15개월 만에 최저
- 美 9월 ADP 민간부문 고용 10만8천명 증가… 월가 예상 상회
- 美 주택담보대출 금리, 2006년 이후 최고…대출 수요 14% 급감
이상으로 10월 5일(수) 간밤의 뉴욕 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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