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피터스8

|롯데자이언츠| 롯데 vs 두산 4월 10일(일) 경기 Review 어제 경기는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경기였다. 몸 상태가 완전치 않은 불꽃 남자, 스파크맨이 3회를 기준으로 첫 한국에서 선을 보이는 날이었고, 2주 연속 위닝 시리즈를 가져가며 안정적인 시즌 초반을 팀 분위를 만들 수 있는지가 관심이었다. 기분 좋은 승리로 위닝 시리즈와 롯데 팬들의 새로운 한 주를 상쾌하게 만들어 주길 바람이었다. 사직 몬스터의 첫 주인공인 동희의 투런이 터지고, 스파크맨의 기대감을 갖는 투구와 인복, 승민이가 깔끔하게 이어 던진 7회까지는 그랬다. 하지만.. 그 이후 내용은 생략하겠다. 경기에 진 롯데도 승리한 두산도 코칭스태프들은 어제 경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하루였으리라 생각한다. 승리를 하기 싫은 듯한.. 상대에게 승부를 헌납 또는 빨리 주말 경기를 끝내고 월요일 휴식.. 2022. 4. 11.
|롯데자이언츠| 롯데 vs NC 4월 7일(목) 경기 4일 쉬고 반즈가 나온단다. 개막전 승리는 하였지만 왠지 개운한 맛을 못 느끼겠다. 서튼 감독은 미국에서 4일 로테이션이라 문제가 없을 거라고 하는데 과연 반즈는 나의 이런 우려를 기우로 만들 것인가? 아직 NC의 멤버가 정상적이지 않다. 그리고, 거금을 들인 FA 두 명이 아직 삽질을 시전하고 있을 때 위닝 시리즈를 못 만든다면 올해도 경기 보며 욕이나 하고 담배만 뻑뻑 피우는 날들이 많아지겠지. 오늘도 롯데의 승리를 위하여 각잡고 TV 앞에 앉아 로떼 로떼 로떼 로~떼!!! 외쳐본다. □ 경기 결과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 승리투수 - 반즈 7과 2/3이닝 8K 1실점 □ 결승타 - 조세진 (7회 1사 만루서 중전 안타, 2타점) □ 오늘의 승부처 - 이 맛에 피터스 쓴다!.. 2022. 4. 8.
|롯데야구| 롯데 vs NC 4월 5일(화) 경기 주말 아쉬운 1승 1패의 전적을 뒤로하고 마산으로 다시 원정경기를 떠났다. 롯데와의 이웃 동네에 위치한 NC 구단...낙동강 더비니 하는 말로 새로운 지역 라이벌로 만들려는 언론플레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는 승부에선 무조건 승리를 해야만 한다는 주의가 강하다. 특별히 마산이 예전 롯데 연고지라 하여 응원하거나 NC가 세컨팀은 아니다. 오늘은 김진욱이 선발 투수이고, 스토브리그때 손아섭의 NC 이적으로 말도 많았었는데 이젠 손아섭도 내가 사랑하는 팀의 일원도 아니고, 단지 승부에선 우리가 이기거나 무너뜨려야 하는 상대일 뿐이어서 우리 진욱이가 아섭이를 무참히 박살을 내길 바란다. 다만 아섭이는 다른 팀과 경기할 땐 탑클라스의 선수인만큼 좋은 기록을 내길 응원하며 그의 무운을 빌어본다. 작년 서튼 감독이.. 2022. 4. 5.
|롯데야구| 롯데 vs 키움 4월 3일(일) 경기 개막전의 기분 좋은 승리를 뒤로 하고 오늘 경기의 승리로 개막 2연승을 기대했다. 박세웅을 선발로 그 의지를 드러냈으며, 롯데에 극강인 큠 투수 요키시 공략도 쉽지 않겠지만 이겨주리라 응원했다. 하지만 결과는 다들 아시다시피 22년 프로야구 첫 연장전의 패배를 롯데가 받아들여야 했다. 경기의 결과를 가지고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오늘의 결과는 경기 막판에 나온 "주루 하나, 수비 하나"로 승리를 헌납했다고 본다. 실수는 병가지 상사이며, 장기간 패넌트레이스에 실수란 없을 수 없다지만 코칭스탭은 당연히 오늘의 경기를 복기하겠고 , 그리고 선수 자신은 그 플레이 하나에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잘 알기에 더 이상 언급은 하지 않겠다. □ 경기 결과 준용아!! 고생했다. 우짜노 그래 됐는데... 다음에 .. 2022. 4.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