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진욱 코로나1 |롯데자이언츠| 롯데 vs 두산 4월 8일(금) 경기 자칭 전문가들이라는 양반들이 프로야구 개막전 각 팀의 예상 순위를 발표한다. 롯데의 상위권 성적을 낼 거라는 전문가는 많지 않았다. 아니 "없었다"가 맞는 표현 인 것 같다. 올해도 어김없이 예상순위가 발표되었고 작년 우승팀 KT를 비롯해 LG, SSG, NC, 산성 등을 열거했다. 올해도 역시 롯데라는 팀이 상위권에 들거란 전문가는 찾을 수 없었다. 前 키움 감독이자, 現 기아 단장으로 있는 장정석 단장이 롯데의 5강 진입 가능성을 언급하였다. 5강으로 만족할 내가 아니지만, 그래도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이 롯데의 성적 향상을 이야기하니 나쁘지만 않다. 롯데 야들아~ 5강으로 만족해서 되겠냐? 지금껏 꼴데, 봄데 라고 무시당하고, 우승이란 단어를 잊은 지 오래인데 해마다 기대감을 안고 선수들을 응원하면서.. 2022. 4.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