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키움2

|롯데야구| 롯데 vs 키움 4월 3일(일) 경기 개막전의 기분 좋은 승리를 뒤로 하고 오늘 경기의 승리로 개막 2연승을 기대했다. 박세웅을 선발로 그 의지를 드러냈으며, 롯데에 극강인 큠 투수 요키시 공략도 쉽지 않겠지만 이겨주리라 응원했다. 하지만 결과는 다들 아시다시피 22년 프로야구 첫 연장전의 패배를 롯데가 받아들여야 했다. 경기의 결과를 가지고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오늘의 결과는 경기 막판에 나온 "주루 하나, 수비 하나"로 승리를 헌납했다고 본다. 실수는 병가지 상사이며, 장기간 패넌트레이스에 실수란 없을 수 없다지만 코칭스탭은 당연히 오늘의 경기를 복기하겠고 , 그리고 선수 자신은 그 플레이 하나에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잘 알기에 더 이상 언급은 하지 않겠다. □ 경기 결과 준용아!! 고생했다. 우짜노 그래 됐는데... 다음에 .. 2022. 4. 4.
프로야구 개막 롯데 vs 키움 4월 2일(토) 드디어 22년 프로야구가 개막을 하였다. 코로나 시국에 관중을 100% 받고 비록 육성응원은 안된다 하여도 치맥도 먹을 수 있단다. 얼마 만에 관중으로 가득 찬 그라운드를 본단 말인가? 과연 올해의 롯데는 어떤 시즌을 치루게 될지 사뭇 궁금하다. 역시란 소리를 들을지..이것보단 아니 롯데가? 이런 말들이 전문가나 스포츠 매체에서 많이 다뤄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 경기 기록 낯설다. 군더더기 없는 이 깔끔한 기록들이.. □ 이닝별 주요사항 이닝 이닝별 포인트 1회 초 1회 말 그냥 눈감아라~ 안우진이 공을 못마추네!! 반즈야!! 투구수 진짜 먼데??? 푸이그 첫 안타 축하한다. 2회 초 2회 말 1회초 ctrl+c ctrl+v 반즈 긴장 풀리나요~~ 3회 초 3회 말 찌롱이 잘했다. 그래도 우진.. 2022. 4.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