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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8.99포인트(1.05%) 내린 33,027.49에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56.05포인트(1.45%) 떨어진 3,822.3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33.25포인트(2.18%) 급락한 10,476.1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 증시 요약
- 성장률 호조에 긴축 우려… 주가↓달러↑국채 혼조
- 12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 합성지수 -9… 위축세 지속
- 美 11월 경기선행지수 113.5…"내년 초 침체 예상"
- 美 3분기 GDP 확정치 3.2%↑…잠정치(2.9%)보다 개선
-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 21만6천 명… 소폭 증가
- 2년 물 국채 수익률 전일 3시 기준보다 2.50bp 오른 4.252%, 10년 물 수익률은 0.66bp 하락한 3.673%
- 서부 텍사스유(WTI) 2월 물은 전장보다 80센트(1.02%) 하락한 배럴당 77.49달러
-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4.179보다 0.19% 상승한 104.380
-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 지수(VIX) 전장보다 1.90포인트(9.47%) 오른 21.97
□ S&P 500 Map
□ Industry Sectors
- S&P500 지수 내 11개 업종 모두 하락
- 기술과 임의소비재, 에너지 관련주는 2% 이상 하락
□ 공포와 탐욕 지수
□ 미 증시 시가총액 Top 10 기업 등락
□ 특징주
- AMC(AMC) $4.91 / −
- 마이크론(MU) $49.43 / −
- 실적 악화 속 직원 10%를 해고하는 대규모 감원 계획
□ 증시 주요 뉴스
- 美 3분기 GDP 확정치 3.2%↑…잠정치보다 개선
- 美 상원 1조6천500억 달러 예산안 가결
- 12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 합성지수 -9… 위축세 지속
- 美 고용지표에 '의혹' 제기…"필리 연은 보고서와 달라"
- 美 11월 경기선행지수 113.5…"내년 초 침체 예상"
-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 21만6천 명… 소폭 증가
□ 금일 증시 일정
- 미국 11월 건설허가(확정치)
- 미국 11월 내구재수주
- 미국 11월 개인소비지출(PCE) 및 개인소득
- 미국 11월 신규주택판매
- 미국 12월 미시간대학교 소비자태도지수(확정치)
이상으로 12월 22일(목) 간밤의 뉴욕 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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